대교는 교육기업아닌가요?

흔한남매 프로그램을 모니터링은 하는가요?

미워하고 싸우고 이상한 행동하고 

욕하고 때리려고 하고

죽을래라는 말을 입에 달고다니고

어린애들이 볼 프로입니까?

어른들이 봐도 정신이 피폐해질꺼 같은데

서로 안아주고 품어주는게 흔한 남매지

서로 싸이코 짓 하는게 흔한남매인가요?

교육기업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 프로를 반영하는지

모르겠네요

아이들보고 그런 행동을 배우라는 겁니까?

아이가 체널 돌리다가 자극성이 강하니까

그것을 재밌다고 보고 있습니다

대교라는 기업의

무책임하고 생각없는 프로그램 방영에 화가 나네요